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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우 부여군수 등 3개 시군 시장 및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부여군·공주시·청양군 등 3개 지자체는 2015년도 선도사업인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이용 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함께 갈 것을 합의했다.
부여군에 따르면 3일 부여군청 브리핑실에서 이용우 부여군수 등 3개 시군 시장 및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를 갖고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이용 협약 체결 및 2016년도 선도사업 결정 등 3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부여군·공주시·청양군 등 3개 시·군 주민들은 공주 나래원 화장시설을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생활권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협의회는 2016년 선도사업으로 ‘다님길문화교류센터 건립사업’,‘백제도담 안전문화체험센터 조성사업’,‘찾아가는 문화공동체 그린나래 조성사업’등을 결정하고 정부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향후에도 3개 시·군은 생활권 발전계획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 등 공동발전을 위한 각종 협력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3개 시·군 생활권협의회가 공통분모를 찾아가면서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이 행복해지는 사업들을 발굴·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서 2014년 ‘1400년! 백제 숨결 따라’ 사업에 이어 올해는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이용하기’ 사업이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