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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 마산합포지역 국비 1600여억원 확보∙∙∙주민과 약속 지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07 16:00

마산 청량산∼무학산 끊어진 등산로(밤밭고개) 연결한다!

 이주영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이주영 국회의원(마산 합포)은 7일 “마산을 살리기 위한 지역의 각종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 확보로 원활히 진행되게 됐다”며 “특히 주민의 새로운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숙원사업들이 신규 반영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주영 의원이 이날 밝힌 주요 사업은 마산청량산∼무학산을 연결하는 등산로 사업은 마산의 관문이 될 장소(밤밭고개)에 랜드마크 브릿지를 설치, 주민의 이동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량산∼무학산 만날고개∼창원천 데크로드∼서항친수공간∼돝섬을 연결하는 마산 생태체험 벨트사업의 연결고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창원천 인근 구, 마산헌병 분견대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마산헌병 분견대는 그동안 활용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건물 노후로 대안을 찾지 못하다가 문화재청의 리모델링 예산(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벨트사업과 연계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되고 있다.


 마산 생태체험 벨트사업의 또 한축인 돝섬에 종합관광 안내센터 건립(총사업비 18억, 내년 국비 9억) 예산 확보로 승선대기실, 전시 문화홀, 카페, 전망데크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게 돼, 돝섬 관광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월영∙완월동 노후지역 주거환경개선(14억) ▶저도 비치로드 조성(5억) ▶국립마산병원 외래진료센터(30억) ▶가포B지구 호안축조공사(7억)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외(25억) 등 신규예산에 반영됐다.


 ▶마산야구장 건립(50억) ▶도지재생 선도지역 사업(30억) ▶월영광장 확장 조성(10억8000만원) ▶서항 재해위험 개선(10억) ▶신마산 종합스포츠센터(6억) ▶창원조각비엔날레(5억) ▶교방천∙장군천 생태하천 복원(24억) ▶노산동 노후지역 재생(6억) ▶자유무역지역 고도화(5억) 등 도심지역 사업과 구산면∙진동면∙진전면∙양촌권역 종합정비사업(58억) 등 농어촌 지역 핵심사업 예산도 차질 없이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국책사업인 로봇랜드∙로봇비즈니스벨트사업(85억) ▶마산 방재언덕∙친수공간조성(230억) ▶마산∼거제 국도5호선(397억) ▶진동∼마산 국도79호선(135억) ▶진전∼죽계 국도14호선(300억) 등 국책사업들도 삭감 없이 예산을 지켜냈다.


 이주영 국회의원은 “지역현안예산 확보는 국회의원으로써 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마산이 해양∙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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