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취약계층 청소년 서울간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2-08 13:43
경남 밀양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서울시 문화 체험활동'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5 어려운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돼 지역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25명을 추천받아 시설별 생활지도원 1명씩 동행한다.
시는 평상시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관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롯데 아쿠아리움, 63빌딩 전망대 관람 등 문화적으로 소외돼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우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향상시켜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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