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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연구회 ‘글로벌테마파크∙경남로봇랜드재단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연구회(회장 정광식 의원)는 10일 오후 2시부터 의회 대회의실에서 ‘글로벌테마파크∙경남로봇랜드재단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남도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글로벌테마파크와 로봇랜드 사업이 더욱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테마파크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세계최고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기 위해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로봇랜드는 국가 로봇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로봇혁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향후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중∙장기 사업이다.
아울러 글로벌테마파크는 지난 11월27일 투자계획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해 첫 단추를 꿰었으며, 로봇랜드의 경우 사업자 변경 등 일련의 사태를 겪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성민 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의 ‘진해글로벌테마파크의 추진경과와 현황’이란 주제로, 정창선 경남로봇랜드재단 랜드기획팀장이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의 효과∙역할’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또 경남대학교 홍정효 교수가 사회로, 조우성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정판용 경상남도의회 의원, 황외성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수석전문위원, 이상규 경남신문 기자가 사업의 진행상황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의미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정광식 회장은“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