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5년 정부합동평가 '우수자치구'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7:15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올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해 실시한 정부합동평가 연계 자치구 종합평가에서 우수자치구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국정 주요시책 등의 지방자치단체 추진상황을 평가해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중요시책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도 17개 시·도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반행정, 복지사회,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여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9개 분야, 26개 시책, 91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실적 평가를 실시, 고객체감도 조사 및 현지실사 결과 등을 추가 반영했다.
구는 그동안 정부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을 추진해 안전관리, 중점과제, 지역경제, 환경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전분야에서 고른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 한해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인 희망일자리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4년 연속 수상을 하는 등 서울시 및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에서 74개 분야를 수상해 총 105억원을 사업예산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우영 구청장은 "올해의 좋은 성과가 지속되도록 앞으로도 주민현장 일선에서 답을 구하는 실사구시의 실용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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