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 찾아가는 서비스 '돋보기 안경지원, 치매검사'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7:19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증산동 주민센터는 지난 8일 노안으로 생활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에 돋보기 안경 지원과 치매예방을 위한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는 행사를 가졌다.
글라스바바 안경 응암점(원장 이봉진)의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노인 150여명에 시력측정 및 돋보기안경을 제공했으며, 이중 50여명에게는 구 치매지원센터에서의 지원으로 치매예방 무료검진도 함께 받게 됐다.
글라스바바 안경점 관계자는 "노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도 검사를 받을 기회가 없었던 저소득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한부모가족과 저소득 청소년에게도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영호 증산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안경 후원 및 재능기부 활동을 해준 글라스바바 안경점과 은평구치매지원센터에 감사하다"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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