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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구미코 전시실에서 열린 청년인재양성사업 '청년, 도시를 날다' 작품 발표회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는 지난 11~12일까지 구미코 전시실에서 청년인재양성사업 '청년, 도시를 날다' 작품 발표회와 함께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인재양성사업 '청년, 도시를 날다'는 구미 내 문화예술 청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로 20세 ~ 39세 이하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문화기획자 및 지망생 2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특별강연, 분야별 멘토링, 청년워크숍 등의 프로그램 과정에 참여해 창작 및 기획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연극, 클래식, 국악 등 6개의 공연 작품 및 문화예술사업 3건의 기획안이 발표됐고 사진,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10명의 작가 작품 약 100여 점이 전시됐다.
또한 5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됐던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총 39팀(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 장려상 30팀)이 수상했다.
주요 수상작은 행사장 내 상설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