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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WA, 연세암병원 소아암환아와 함께하는 2015 송년잔치.(사진제공=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이 연말을 맞아 지난 10일 세브란스 연세암병원(서울 서대문구) 서암강당에서 소아암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2015 선샤인 프렌즈(Sunshine Friends) 송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잔치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송년카드 작성, 나의 완치 이야기, KYWA 임직원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차임벨 공연, 송년카드 낭송 등 프로그램을 통해 소아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소아암NGO 한빛이 공동 주관했으며, 소아암, 희귀난치성질환 소아환우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반가량 진행됐다.
또 KYWA 임직원은 소아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과 행사장 입구에 설치한 포토존을 활용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소아환우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줬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빛사랑후원회의 공동 주최, 주관으로 진행됐다.
앞서 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2011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암환아 치료 종결잔치와 지난해 분당 서울대병원 ‘소아암환우를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한 바 있다.
김석병 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장은 “연말을 맞아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을 병원과 함께 진행하게 돼 기쁘며, 특히 직원들의 재능 나눔으로 소아암과 희귀난치성질환을 겪고 있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