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지역 내 대형판매시설 22개소와 영화상영관 3개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원주시 건축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피난시설 안전관리 지도, 소방계획서 권장서식으로 전수 교체, 자위소방대 교육·훈련, 대형판매시설 및 영화상영관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및 작성지도, 원주소방서 자체 제작한 안전 픽토그램 부착 등에 대해 이뤄진다.
서서일 조사팀장은 “이번 합동조사가 대형화재 예방은 물론 민간자율안전관리 확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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