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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목포예치과 김성훈 원장이 김용희 전남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3호 회원인 목포예치과 김성훈원장(51)은 지난 9일 목포예치과에서 지역 빈곤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성훈 원장의 이번 선행은 처음이 아니다.
김 원장은 지난 7년간 21명의 학생들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아름다운 납세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성훈 원장은 지난해 8월6일 세월호 피해자 및 가족을 위해 1000만원, 목포 사회복지시설에 1000만원 기부 등 솔선수범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섬지역 무료 진료봉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복지 시설 후원에 힘쓰고 있다.
김 원장은 “꿈을 위해 달려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것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하라 그러면 얻을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니라’는 말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것”이라며 “아직 이 사회는 따뜻한 만큼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은 “김 원장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보다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김성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해 1월31일까지 모금목표액 79억5000만원을 목표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은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