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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열전 120일 총선 레이스 스타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5-12-15 10:47

15일 첫날 오전 유재호, 박종준, 조관식 후보 등록
 15일 오전 9시 4.13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세종시 선관위 접수처에 후보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유재호,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 조관식 후보 대리인./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4.13 총선이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5일 오전 9시 조치원 KT건물 5층에 마련된 세종시 선관위 접수처에는 후보들이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나타난 새정치민주연합의 유재호 예비후보는 접수 1반에 접수했다. 5분쯤 뒤에 모습을 보인 새누리당 박종준 예비후보는 2반에 접수했다.

 늦게 왔지만 서류검토가 먼저 끝난 박 예비후보가 등록은 빨랐다. 뒤를 이어 조관식 예비후보의 대리인이 도착해 3반에 접수했다.

 15일 오전 9시 세종시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유재호, 박종준 예비후보가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등록을 마친 유 후보와 박 후보는 환한 얼굴로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기도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 나머지 후보들도 오늘중으로 등록을 마칠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외에도 "1~2명이 전화로 문의해 온 바가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예비후보자 접수 창구 바로 옆에는 선거사무실 등의 등록을 별도로 받아 선거사무원 명찰을 나눠주고 있었다.

 15일 접수가 시작된 4.13 총선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원들을 위한 명찰./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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