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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김제완주 선거구 출마 선언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민중기자 송고시간 2015-12-15 11:17


 유희태(62.새정치민주연합) 전 기업은행 부행장이 15일 김제완주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부행장은 이날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7년을 금융계에 종사한 후 귀향해 기업인으로서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고 있다”며 “누구보다도 서민경제와 중소기업을 잘 아는 서민경제전문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전 부행장은 이어 “은행 재직 시 교류를 쌓아온 3000여 중소기업, 중소상공인들과 애환을 함께 하면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경제의 돌파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완주를 인구 15만의 자족도시로 키워내고, 당원과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섬김의 정치, 봉사의 정치, 나눔의 정치, 희망을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희태 전 부행장은 완주군 비봉면 출신으로 전주제일고(구 전주상고), 전북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거쳐 전주대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는 고향인 완주에서 ‘민들레 동산’을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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