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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주완산을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조형철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아시아뉴스통신=김민중 기자 |
조형철(52.무소속) 전 전북도의원이 전북 전주완산을 선거구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15일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돈 없고 빽 없는 자를 대변하고,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아닌 서민인 정치인으로 낮은 곳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이어 현장에서 민원 발굴, 서민을 위한 입법활동, 이권개입 및 인사청탁 금지, 전북 현안 챙기기 등을 의정활동 목표로 제시했다.
전주대 총학생회장과 전주시의회 의원을 거쳐 9대 전라북도의회 의원을 지내면서 풀뿌리 정치를 해왔다고 자평하고 있는 조 전 의원은 신당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