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2-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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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환영 전 KBS 사장./아시아뉴스통신=이상미 기자 |
길환영 전 KBS사장(61), 박찬우 새누리당 천안갑 당협위원장(56), 박중현 천안시축구협회ㆍ연합회 회장(47)이 15일 20대 총선 새누리당 예비후보에 각각 등록하고 차례대로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출마선언을 알렸다.
예비후보등록 시작 첫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길 전 사장은 천안을 선택 이유에 대해 "젊은이들이 많아 천안발전의 동력이 될 지역으로 도전해볼만하다"며 "충남의 중심축으로 옮겨가려는 내포신도시와 대한민국 행정중심도시로 우뚝 선 세종시의 틈바구니에서 충남 대표도시로서 천안의 위상과 역할을 지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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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새누리당 천안갑 당협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이상미 기자 |
박 위원장은 "요즘 정치가 민생은 등한시하고 정쟁만 일삼는다"며 "제가 국회의원이 되도 1/300에 불과하지만 정치개혁에 동참해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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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현 천안시축구협회ㆍ연합회 회장./아시아뉴스통신=이상미 기자 |
박 회장은 천안을에 출마를 선언하고 "길 전 사장과 당내경선에서 경쟁할 것"이라며 "시민중심 생활정치를 모토로 복지문화교육 발전에 힘쓰겠다. 도덕적이고 정직한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