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형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아시아뉴스통신=김민중 기자 |
15일 전주완산을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최형재(52) 부의장이 '혁신을 통한 야당 바로 세우기 2016 당원선언'을 했다.
최 부의장은 이날 전라북도의회에서 '혁신과 변화 실천을 요구하는 전주시 당원 최형재 외 2015명'을 대표해 기자회견을 열어 '혼란 속에서도 길은 있다'는 제하의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안철수 전 대표의 탈당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 문재인 대표는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부의장은 "지긋지긋한 계파주의와 기득권을 버리고 실력, 도덕성을 바탕으로 민생우선, 현장정치 정당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이미 마련된 혁신을 실천해야 하고, 민생복지와 경제민주화로 당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호남 출신 일부 정치인들이 야권을 분열시키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음모를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호남민심을 왜곡하는 정치인은 자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 부의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먼저 혁신하고 변화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그 길만이 당이 사는 길이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