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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애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숙애 의원(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은 15일 열린 3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의회의 의회민주주의 회복’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도회의는 ‘여‧야 협의운영의 보완책’ 마련을 위해 양당 합의하에 ‘교섭단체 조례’를 제정했지만 도의회의 대부분 결정사항은 소수당 의원들과의 협의절차 없이 다수당인 새누리당 의총에서 결정하는 일이 다반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섭단체 조례는 무용지물이 되고 개원 이래 지금까지 여전히 새누리당 독식의회로 운영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예결위의 2016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삭감안은 상임위안대로 추가삭감은 예결위안대로 한다는 있지도 않은 ‘룰’을 주장했다”며 “예결위의 독립성을 무시하고 협의와 논의의 소통과정 없이 다수당의 당론, 다수결에 의한 편파적 결정으로 예산을 삭감하고 계수조정을 진행해 여야·집행부간 갈등과 도민의 불신과 불안감을 고조시겼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예결위가 2016년 예산 심사과정에서 새누리당 당론에 의한 결정에 따라 예산을 삭감해 도정운영에 발목을 잡았다”며 “도민이 선택한 단체장의 핵심공약 추진 사업 제한은 합당한 사유 없이 막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을 향해 “이제라도 다수결의 함정에서 벗어나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고 결정함으로써 의회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도민에게 당당한 충북도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