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일 오전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재만 새누리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사무실) |
지난달 16일 '배신의 정치를 응징하겠다'며 유승민 의원과 정면대결을 예고했던 이 예비후보는 동구의 숙원사업인 군용비행장 등 소음대책지역 지원 특별법의 제정과 K2이전의 강력한 추진 /창조경제를 통한 동구의 新미래 조성 /SOC 지역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35가지의 대표공약을 내걸고 "동구 구민의 삶을 보살필 봉사자로써 의리와 뚝심으로 동구와 대구의 미래를 열어갈 진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공천경쟁에 대해서는 "우선공천, 여론조사, 경선할 것 없이 어떤 방식으로 치러진다 하더라도 당에서 정해주는 룰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재 동구을이 선거구 개편 대상지역인데 선거구 개편이 어떻게 이루어지든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면서 공천 룰과 선거구 획정 등 아무것도 정해지지 못한 현 시점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오는 19일 있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향후 공천 방향에 힘을 실어줄 친박 인사들의 지원과 배신의 정치로 낙인찍힌 유승민 의원에게 돌아선 동구을 지지자가 얼마나 이 예비후보에게 몰려들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이 예비후보는 신암초, 경상중, 달성고, 대구대, 영남대 경영대학원, 한양대 행정학박사를 취득하고, 대구 동구청장(25.26대),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SAIS) 객원연구원, 전국 혁신도시협의회 회장,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