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20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15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15일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등록 첫날,모두 18명의 후보가 각 지역구 선관위에 등록했다.
현역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중구는 6명이 등록,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중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보면 이은권 전 대전중구청장, 곽영교 전 대전시의장, 김세환 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신진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배근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전 중구지역위원장, 고무열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대전 운영위원장 등 6명으로 대전지역에서 가장 많은 후보가 몰렸다.
예비후보자중 4명이 새누리당 소속으로 지난 6월에 치러진 새누리 대전시당 중구당협위원장 선거의 '연장선'을 보는 듯 했다.
서구는 새누리당 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서구 갑지역에는 이영규 전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 이강철 전 대전시의원 등 2명이, 을지역에는 이재선 전 국회의원, 조성천 새누리 대전시당 윤리위원장, 윤석대 전 청와대 행정관, 김인태 전 서구의원 등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
특히 이날 이영규, 이재선, 윤석대, 조성천 등 새누리당 소속 후보들은 후보등록 시작과 동시에 서류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으며 , 이들을 응원하는 새누리당 소속 서구의원들 다수가 서구선관위 사무실에 운집하는등 세과시에 나서 한치앞을 가늠할수 없는 일전을 예고했다.
유성구에는 박종선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진동규 전 대전유성구청장, 최명길 전 MBC 유럽지사장, 강영삼 통합정의당 대전시당 통합위원장, 이경자 노동당 농업위원장등 5명이 등록했다.
선거구 획정이 한창 검토중인 유성구에는 예상보다는 적은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으며 진보정당등 다양한 정당이 출사표를 던져 주목을 끌었다.
한현택 동구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동구는 선병렬 전 국회의원만이 등록했으며 대덕구는 한명의 후보도 등록하지 않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예상보다는 적은 인원이 등록했다"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많은 후보들이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은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의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의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총선 예비후보 등록기간은 오늘부터 내년 3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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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총선예비후보등록자 현황.(사진캡쳐=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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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총선예비후보등록자 현황.(사진캡쳐=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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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갑 총선예비후보등록자 현황.(사진캡쳐=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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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을 총선예비후보등록자 현황.(사진캡쳐=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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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총선예비후보등록자 현황.(사진캡쳐=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