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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 첫날 세종시 선관위에는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의 김동주, 박종준, 조관식 후보(가나다순)와 새정치민주연합 유재호 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
4.13총선이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5일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 첫날 세종시 선관위에는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새누리당의 박종준, 조관식, 김동주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유재호 후보가 이날 오전 등록을 마쳤다.
현역인 새정연 이해찬 의원는 이날 등록하지 않았다. 당내여론의 추이를 지켜보는 면도 있고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느긋하게 선거전에 임한다는 자세가 엿보인다.
이 의원은 14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진행하는 읍면동 순회 의정보고회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 조치원 KT건물 5층에 마련된 세종시 선관위 접수처에는 후보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나타난 새정연의 유재호 예비후보는 접수 1반에 앉았다. 5분쯤 뒤에 모습을 보인 새누리당 박종준 예비후보는 2반에 접수했다.
늦게 왔지만 서류검토가 먼저 끝난 박 예비후보가 등록은 빨랐다. 뒤를 이어 조관식 예비후보의 대리인이 도착해 3반에 접수했다.
등록을 마친 유 후보와 박 후보는 환한 얼굴로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기도 했다.
새누리당 김동주 후보는 10시 20분쯤 선관위 접수처에 모습을 나타내 새누리당 출마 예상자 중에 가장 늦게 등록했다.
본후보등록이 내년 3월 25일인 만큼 후보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접수한 후보자 이외에도 "1~2명이 전화로 문의해 온 바가 있다"고 밝혔다.
본후보등록이 내년 3월 25일인 만큼 후보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접수한 후보자 이외에도 "1~2명이 전화로 문의해 온 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세종시 선관위도 이날부터 부정 행위 관리 등 흑색선전 예방 전담반, 광역조사팀, 공명선거감시단의 활동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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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첫날 세종시 선관위에는 4명이 등록했다.(사진출처=중앙선관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