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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경남도당 위원장이 4.13총선 예비후보로 등록 한 뒤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48)경남도당 위원장은 15일 오전 김해시선관위에 4.13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장유 중앙시장(옛 무계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선 예비후보로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시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 많이 뛰고 더 아래로 내려가고 더 많이 듣는 선거를 통해 김해를 땀으로 적셔 갈수록 살기 어려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식당(경제), 서당(교육), 경로당(복지)을 챙기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최근에 빚어지고 있는 야권 분열 상황에 대해 "독이 될 지 도움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어찌됐든 다음해 4월13일 치러지는 총선은 김해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 김태호 후보와의 대결에서 47.88%를 득표하는데 그쳐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지난해 6월4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에서는 김해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였던 홍준표 경남지사 보다 7000여표를 더 얻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경남 고성군 개천면 출신으로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기획비서관, 노무현 재단 경남지역 공동대표, 19대 총선 김해을 출마, 2014년 경남도지사 출마, 현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위원장과 김해을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