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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본회의자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무기명 전자투표로 부쳐진 "대전고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동의안"의 결과가 표시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하늘 기자 |
"대전고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동의안"이 대전시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은 1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소관 수시 2차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대전고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앞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이 동의안을 긴급상정해 토론 후 비밀투표에 부쳐 찬성 4, 반대 1로 가결시켰다.
상임위 통과로 이번 본회의에 상정된 동의안은 무기명 전자투표로 부쳐졌으며 재적의원 22명에 찬성 10, 반대 9, 기권3으로 부결됐다.
투표전 전문학 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구6)과 정기현 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유성3)이 반대토론을 펼치며 반대의사를 강하게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