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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북 보은ㆍ옥천ㆍ영동)./아시아뉴스통신DB |
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북 보은·옥천·영동)이 한국철도공사에게 민원을 제기하고 국정감사에서 다룬 결과 다음해 1월1일부터 경부선 무궁화호 상행선 열차가 충북 옥천역에 2회 추가정차하게 됐다.
16일 박 의원에 따르면 옥천역 인근 정지용 문학관·장계관광단지 등 관광객의 이용편의와 대전~옥천 구간의 출퇴근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경부선 무궁화호 상행선 열차의 옥천역 추가정차가 요구돼 이를 성사시켰다.
옥천역에 정차하는 무궁화호는 현재 1일 38회(상행 18회. 하행 20회)로 정차·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인원은 1일 716명(승차 341명. 하차 375명)이 이용해 열차 당 19명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별 이용인원, 운영시격을 고려해 옥천역에 정차하는 무궁화호의 추가정차 계획을 검토한 뒤 정차 횟수를 2회 늘리기로 확정했다.
추가정차는 상·하행 정차횟수 불균형에 따라 무궁화호 상행선을 2회 추가정차 시키기로 확정함으로써 고객들의 이용편의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정차 시행 예정일은 다음해 1월1일부터이며 옥천역에서 정차하는 무궁화호 상행선 열차가 매일 오전 10시13분, 오후 2시31분 추가정차하게 된다.
박 의원은 “그동안 옥천역에서 상행선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열차 시격이 2시간 이상 벌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에 옥천역에 추가정차가 확정돼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