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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일을 제쳐두고 무슨 정치개혁을 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국회를 향해 법안처리를 촉구했다.
16일 박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및 참석했다.
이날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한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 등 관계 부처 장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회의에서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들을 대변하기 위함이다"며 "정치개혁을 먼데서 찾지 말고 국민을 위한 자리에서 찾고 국민을 위한 소신과 신념으로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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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관계장관회의 모습.(사진제공=청와대) |
이어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일을 제쳐두고 무슨 정치개혁을 한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국민이 바라는 일들을 하는 것이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일자리를 갈망하는 청년들의 요구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선거구 획정에 집중하고 있는 정치권을 향해 경제법안 노동관련 법안 처리를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박 대통령은 "1430여일 동안 묶여있는 서비스산업발전법이 1000일전에 통과됐다면 수많은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찾고 자기 역량을 발휘하면서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우리 미래 세대에 더 이상 죄짓지 말고 지금이라도 실행해야한다"며 "경제혁신 3개년 개혁과 4대 개혁을 통해 반드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려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