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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오전 9시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강남(을)에 전현희 예비후보가 등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현희 후보 캠프) |
2016년도 20대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15일 시작됐으나 여야의 선거구 획정안이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예비후보들의 깜깜이 선거가 될것으로 보이며 혼란이 가중 되고 있지만 지난 15일 총선 출마를 위해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전직 국회의원과 무소속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19대에 이어서 20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에서도 야권의 불모지로 읽히는 강남(을)에 재도전을 선언한 전현의 전 희원의 진심이 강남 유권자들의 마음을 과연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의 선거구에 따르면 강남을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 전현희 전 의원과 무소속 김광종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이 첫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광종 예비후보는 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강남을에 출마한 이력이 있으며, 당시 그는 "강남을은 대한민국의 축소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야하는 지역이라" 며 "교육과 경쟁문제, 무상교육, 주거권과 건강권을 강조했다.
전현희 후보는 국내 치과의자 이자 변호사 출신으로 18대에 민주당(비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 원내 대변인을 맞았었다.
당시 18대 전현희 국회의원은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4년 연속 우수 입법의원, 4년 연속 최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대표, 백봉신사상,헌정우수상 수상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19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정동영 전 국회의원에게 석패해 본선 출마는 좌절됐으나 당에서 송파(갑) 전략공천을 결정했다.
그러나 전 후보는 강남(을) 유권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가에 신선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20대 총선 출사표를 던진 전 예비후보는 지난 10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강남(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 면서 " 또 "따듯한 정치혁신 품격 있는 변화로 강남을 새로운 정치 1번지로 만들겠다" 는 포부도 밝혔었다.
그는 이번에 치뤄질 선거를 "시민들의 위대한 힘으로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를 것" 이라며 "그 일환으로 강남(을) 선거사상 최초로 시민참여 선거자금 모금을 위한 '전현희 해바라기씨펀드' 를 전격 출시했다.
시민참여 선거자금은 경기도지사 선거당시 유시민 펀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펀드가 대표적이며, 이후 문재인 당시 19대 대통령 후보가 문재인 펀드를 모금한 바 있다.
모금은 시민들이 직접 일정액을 선거자금으로 빌려주는 방식이며, 선거가 끝난 뒤 선거비용을 보전 받아 약정이자와 함께 원금을 되돌려주는 펀드형 쌍방향성 모금방식으로 '전현희 해바라기씨펀드'는 (www.sfcfund.co.kr)에 접속하 뒤 확인하면 된다.
한편 여야 모두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공천싸움이 치열하지만 스스로 실천하는 혁신을 위해서 험지를 선택한 전현희 전 의원이 어떤 돌풍을 일으킬수 있을지 강남의 기적을 이뤄낼 경우 차세대 리더급 정치인으로 급부상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