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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안산시의회 주미희 의원(사진 오른쪽)이 선부동 일대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사진제공=안산시의회) |
경기 안산시의회 주미희 의원이 최근 지역 대형 공사 현장 주변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해 안전 사회 구축이라는 시류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주미희 의원은 15일 단원구청장과 안산시 도시개발과, 단원구청 건설행정과, 선부3동 주민센터 등 시 관계자들과 함께 선부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신축 공사 현장과 인근의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제3공구 석수골 정거장 건설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공사현장 진출입구 폭과 도로 노면 훼손 상태 등을 점검했다.
선부동 아파트단지 신축 공사 현장은 출입구로 연결되는 도로가 내리막길인데다가 회전 구간이어서 운전자의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공사 현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진행 차량 간의 접촉 사고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소사-원시 복선전철 3공구 건설 현장도 출입구와 맞닿은 도로가 대형 차량들의 잦은 운행으로 훼손돼 주행 차량의 안전 문제를 야기하는 등 동절기를 맞아 교통안전 확보가 시급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실태를 파악하고 시 관계자들과 개선 사항을 논의한 주 의원은 아파트단지 신축 공사 현장의 경우 출입 구간을 넓혀 공사 차량이 완만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진입로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소사-원시선 건설 현장 도로에 대해서는 훼손된 곳에 대한 평탄화 작업을 실시할 것과 이어지는 도로의 굴다리 구간에 도로반사경을 설치해 초행 운전자들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시 측에 당부했다.
이날 현장활동에 동행한 한 주민은 “주 의원의 교통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을 상황까지 감안해 선제적인 행정을 실시해 달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최근 지역 여러 곳에서 아파트 신축 공사를 비롯한 대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관할 당국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