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부여군의회, 제206회 정례회 폐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5-12-17 16:03

 17일 부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6회 정례회 폐회식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군의회(의장 김태호)는 부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06회 정례회를 17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5년 행정사무감사,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2016년 본예산 심의, 조례안 22건 등의 안건심사를 처리했다.


 심의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부여군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군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양성평등 기본조례안 발의, 부여군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실생활에 밀접한 안건 등 19건을 심의·처리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세연 의원의 대표발의로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정부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 안은 최근 정부의 ‘수확기 쌀 수급안정방안’ 및 WTO 쌀 관세 협상카드로 제시된 밥쌀 수입 논란과 맞물려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결의안이다.


 김태호 군의회의장은 폐회사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등 다사다난 했던 을미년을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6년 한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