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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국무총리. /아시아뉴스통신 DB |
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올해 ‘무역의날’ 기념식 포상 수상자를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세계경제 둔화, 엔화 약세 등 금년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증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도체 검사장비 국산화에 최초로 성공(’04년)한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종현 대표이사(유니테스트) 등 11명이 참석했다.
황 총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전한 것은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내년에도 무역 여건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한중 FTA 등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FTA를 수출에 적극 활용토록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