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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의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이 20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총선 대전 중구지역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강 전 비서관은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의 개혁을 도와 올바른 국가를 만들기 위해선 국회의원이 돼 정치를 바로잡아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그는 "공공, 금융, 노동, 교육 4대개혁, 사회의 적폐 해결,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는 미래사회의 사활이 달린 것"이라며 "현 정치는 이런 막중한 임무를 뒷전에 두고 싸우기만 하고 있다. 국민을 우선생각하고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정치가 분열과 혐오의 구렁텅이로 빠질 것인가' 아니면 '위기와 좌절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가'의 선택"이라며 "야권은 미래가 없으며 새누리당도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 젊은 피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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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이 새누리당 대전시당사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이어 "중구는 점점 황량해지고 젊은 사람이 많이 떠나고 있다"며 "대전의 중심, 중구를 꼭 살리겠다. 중구의 영광을 다시 찾겠다"고 힘줘 말했다.
강 전 비서관은 총선의 핵심공약으로 중구의 교통허브기능 복원, 보문산 일대의 관광자원화, 교통기능 강화를 통한 수도권과의 접근성 제고 등을 내세웠다.
강 전 비서관은 중앙초, 중앙고, 보문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국무총리실 공보협력비서관, 청와대 홍보수석실 국장, 제일기획 차장, 브릿지21/오디기획 대표이사, 마크로젠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즈덤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강 전 비서관은 지난 16일 제20대 총선 대전중구지역 예비후보에 등록했으며 17일에는 자신의 저서 '천상여인과의 약속'의 출판기념회를 열며 총선을 위한 운신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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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이 새누리 대전시당사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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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환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이 새누리당 대전시당사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