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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조관식 예비후보가 어진동 계룡리슈빌 210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선에 나섰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조관식 예비후보.(사진제공=조관식 선거대책본부) |
일요일인 20일 오후 3시 새누리당 세종시당 소속 조관식 예비후보가 어진동 계룡리슈빌 210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경선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문표 새누리당 사무부총장과 유한식 세종시당위원장 그리고 장승업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 후보측에 따르면 홍 의원은 참석을 만류했으나 달려왔고 많은 외부인사들에게 참석과 화분.화환을 정중히 사양했음에도 70여 개의 화환과 축하난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19일 박종준 예비후보 개소식에 인사차 방문을 해서인지 이날 박 후보가 답방해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흐믓한 광경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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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조관식 예비후보가 어진동 계룡리슈빌 210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선에 나섰다. 부인인 변신원 여사(오른쪽 두번째)와 아들 조 준(가운데)씨가 함께 했다.(사진제공=조관식 선거대책본부) |
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연기군 남면 양화리 집 없고 땅 한평 없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국회의원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누구나 인정하는 국회전문가가 됐다"고 자신을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하는 것이 국회의원이다 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 출마했으며 규정을 준수하는 올바른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회의원이 되면 미이전 행정부처와 국회 이전, 주차시설 확충을 통한 주차난 해소, 중앙공원 원안조성 및 전망대 설치, 청사 셔틀버스 운행, 학교부족문제 해결 등 신도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도심과 원도심 격차해소, 누리과정예산 100%지원, 경로당지원확대, 세종시 전역 도시가스 공급, 지역민원(월하리 항공부대 이전, 부강면 충광농원 악취해소, 고도제한 해제 등) 해결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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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조관식 예비후보가 어진동 계룡리슈빌 210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선에 나섰다. 지지발언을 하고 있는 홍문표 새누리당 사무부총장과 조관식 후보.(사진제공=조관식 선거대책본부) |
전날 박종준 후보 개소식에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는 끝난 거나 마찬가지다. 사무처에서 할 일이 없어졌다"는 다소 애매한 발언을 했던 홍문표 새누리당 사무부총장은 이날은 조 후보를 한껏 추켜세웠다.
그는 "조관식 후보는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교수로 있으며 과거 대학이 어려울 때 발전특별위원장을 맡아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데 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또 자신이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있을때 해박한 전문지식과 견해를 밝히는 모습을 보며 조 후보가 국회의원이 됐으면 대한민국의 농어촌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조 후보의 농촌사랑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세종시에서 적어도 대소변을 본 사람, 세종시 길을 다녀본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돼야 지역에 맞는 개발정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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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조관식 예비후보가 어진동 계룡리슈빌 210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선에 나섰다. 사진은 건물 외부에 붙어 있는 홍보용 대형 걸개.(사진출처=조관식 선거대책본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