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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예천군의회 의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의회(의장 이철우)는 2016년도 예산안 10억8800여만원을 삭감했다.
예천군의회는 지난 18일 의회본회의장에서 제2차 정례회폐회식을 갖고 올해 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개회한 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201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2016년 예산안 및 2015년 추경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주민복지과의 '할매할배의 날' 주민 참여 확대 방안 강구 등 총28건에 대한 시정 및 처리요구가 있었으며 201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군정추진 계획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와 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형식)는 집행부에서 편성·제출된 2016년도 예산안 3655억원에 대해 심사를 갖고 총 10억8800여만원을 삭감했다.
이형식 예결위원장은 "내년도 군청사 신축, 곤충엑스포 개최 등 재정여건이 어려워 집행부에서 긴축예산을 편성했고, 불필요한 민간에 대한 보조사업 예산 일부를 삭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에서는 의회포상 16명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