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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이만기 새누리당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총선 예비등록 후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새누리당 김해시을 이만기 당협위원장(52)이 다음해 4∙13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만기 위원장은 21일 김해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 후보의 부인 한숙희씨와 새누리당 소속 전영기 김해시의회 부의장, 하선영,이규상 경남도의원, 우미선∙류명열∙박진숙 김해시의원, 김문기 김해시을 당협 사무국장, 지지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 예비후보는 다음해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서민의 뜻을 받들어 공정한 사회, 반듯한 김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그는 “항상 국민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왔고 저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런 과정에서 정치인 이만기는 순탄치 않은 과정 속에 좌절도 했고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경륜을 다 바쳐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특히 그는 “정치는 진정성으로 오직 서민과 부대끼며 애환과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화려한 기술보다는 서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드는 것이 좋은 정치로 서민정치를 바로 세우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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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이만기 새누리당 김해시을 당협 위원장이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만기 예비후보 부인 한숙희씨./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이 자리에서 이만기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사항으로 ▶깨끗한 정치로 김해 자존심 바로 세우기 ▶침체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김해지역 경제 활성화 ▶역사∙문화도시 김해시로 탈바꿈 ▶주거∙산업단지 정비 ▶안전∙교육이 강한 김해시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