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등 79건 시정요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2-21 17:47
충북 증평군의회가 21일 오전 제10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지적사항 등 모두 79건의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했다.
군의회는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통해 지난 11월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본청 2실 10과 및 2직속기관과 2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
감사 결과 시정 27건, 개선 11건, 건의 22건, 의견제시 19건 등 모두 79건의 도출돼 집행부에 시정개선 및 업무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시정사항으로는 ▶공약사업 추진 미흡 ▶증평복지재단등 각 시설별 종사자 급여수준 차이 과다 ▶군립도서관 도서 확충 시급 ▶태양광 가로등의 농가 피해 대책 ▶영상관제센터 건립에 따른 운영규정 미흡 ▶청사기금 조성 차질 ▶지적 불부합지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민속체험박물관 관리 미흡 ▶원목데크 및 목교 사후관리 ▶출산용품 지원 관련 이용자 불편 대책 등이 지적됐다.
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등에 대해 추후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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