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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
천정배 신당 '국민회의'가 제대 장병 퇴직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군복무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10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국민회의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 삶을 위한 정책정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박주현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정책위원장은 "제대 장병들에게 1000만원의 퇴직금을 지급하고,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겠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 금액은 실질적으로 입직 연령을 낮출 수 있는 효율적인 액수"라며 "전역 퇴직금 지급과 군복무 기간 단축을 동시 시행하면 입직연령을 18개월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재원마련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군사전문가에 따르면 현재 15조에 이르는 무기구입 비용 중 3조 이상을 감축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그 비용으로 제대 장병 퇴직금 부분은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박 위원장은 병력감소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현재 60만인 병력을 50만으로 감축한다는 계획은 이전부터 있어왔다"며 "부족한 병력은 직업군인 선발 등으로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