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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대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
여야가 쟁점법안 처리를 두고 다시 만나 협상을 벌인다.
26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여야는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 사회적경제기본법, 북한인권법, 기업활력제고촉진특별법, 노동개혁 5대법안 등 쟁점법안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24일 선거구획정과 쟁점법안 처리에 모두 실패했던 여야는 26일 쟁점법안 처리, 27일 선거구획정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등에 대해 이견이 많이 좁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동5법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동5법 중 기간제법과 파견법에 대한 논의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연장하는 기간제법과 파견직을 늘리는 파견법은 노동'악법'이라고 규정한 상태. 하지만 새누리당은 원안대로 밀어부친다는 입장이어서 팽팽히 대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