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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지난해 조례안 처리 54.5% 증가로 마무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5-12-26 14:18

 지난 18일 제7대 인천 부평구의회가 제203회 정례회를 끝마치면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사진은 박종혁 의장./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제7대 부평구의회(의장 박종혁)는 지난 18일 제203회 정례회를 끝마치면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올 한 해 부평구의회는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등 총 11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보았을 때 77건 대비 54.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조례안 처리실적의 경우 총 80개의 안건중 의원발의한 건수가 무려 31건을 차지해 38.7%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도 38건이었던 실적이 지난해 50건을 처리하고 올해엔 80건을 기록함으로써 전년도와 비교해도 무려 60%가 증가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제7대 개원 후 최다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의 이소헌 의원(부평구 마선거구)으로 총 6건을, 다음은 같은 위원회 소속 임지훈 위원장(부평구 라선거구)과 행정복지위원회 김일환 부위원장이(부평구 가선거구)이 각각 5건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의원 역량강화 교육에도 게을리 하지 않아 연 9회 교육 총 37명이 참여해 의원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정책과 입법 활동에 반영하는 등 자구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구의 각종 현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과 주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한해 총 4회의 토론회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정책공유 활동을 전개했으며 총 8회에 걸친 국내·외 비교시찰을 단행해 타시도 및 외국의 우수사례를 찾아 벤치마킹함으로써 구의 각종 정책에 반영하거나 입법활동에 참고하는 등 선진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인천부평풍물대축제에서 주민들과 올해 3월부터 풍물을 연습한 결과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부평구 의원풍물단’을 만들어 축제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에 나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추진한 ‘2015 부평구의회 의정활동 사진전’ 등은 눈에 뛰는 행보라 하겠다. 

 한편, 박종혁 의장은 “제7대 들어서며 올해가 가장 열심히 달려온 한 해인 것 같다”며 “내년에는 의원들의 역량강화 사업으로 연간 교육을 강화한다거나 전문적인 입법고문을 위촉해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인터넷과 모바일 방송을 추진하여 보이는 의회가 돼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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