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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선거구 권태호 예비후보가 사천동 하우스토리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특수 제작한 야광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내년 4.13총선의 충북 청주시 청원구 권태호 예비후보(새누리당.전 검사장)는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선거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생정책발전소’를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권 예비후보 직속으로 꾸려진 민생정책발전소는 권 예비후보가 소장을 맡아 시민 각계각층의 제언을 직접 챙긴다.
또 선거사무소를 비롯해 인터넷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접수한 민원들도 권 예비후보가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각계의 다양한 제언과 민원 중 개선이 시급한 사안들은 ‘민생 걸림돌’로 선정된다.
법제화가 가능한 신선한 아이디어들도 따로 모아 ‘민생 디딤돌’로 관리된다.
권태호 진심캠프는 내년 1월말까지 SNS, 인터넷홈페이지, 휴대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시민 각계 제언을 접수하고 척결해야 할 ‘민생 걸림돌’과 새로 도입할 ‘민생 주춧돌’을 선별하고 다듬어 ‘시민공약’으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민생경제를 살피고 서민, 약자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려면 후보자부터 캠프 문턱을 없애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면서 “시민과 유권자야말로 정책의 황금어장이고 공약의 원천”이라고 민생정책발전소 운영의 배경을 설명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아무리 한 표가 아쉽더라도 허황된 공약으로 시민을 현혹하는 구태는 배격하겠다”며 “청원구를 포함한 청주시민 한 분 한 분을 민생정책발전소 연구원으로 모셔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