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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아시아뉴스통신DB |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은 병신년 새해 화두를 ‘장근보졸(將勤補拙)’로 정했다.
장근보졸(將勤補拙)은 중국 당나라의 대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시에서 유래된 ‘부지런히 노력해 아둔함을 보완한다’는 뜻으로 재주보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언구 의장은 “새해에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도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 더 겸손한 자세로 분골쇄신해 모자라고 부족함을 채워 나갈 수 있는 성실한 의회의 참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충북도의회는 의회 청사건립과 무상급식 분담금 갈등 조정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으로 도민의 뜻을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바쁜 한해를 보냈다”고 송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