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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전 창원시장, “저의 땀과 열정을 받치겠습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29 13:57

제20대 총선, 의창구 출마선언

 29일 오전 박완수 전 창원시장이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20대 총선’ 창원 의창구 출마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박완수 전 창원시장이 20대 국회의원 선거 창원시 의창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완수 전 시장은 29일 오전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곧바로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박완수 예비후보는 “저는 정치적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이곳 창원의 대도약과 의창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마지막 남은 열정을 다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드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국민이 고용주인 4년의 계약직이라 생각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가교역할로 창원 의창에 땀과 열정을 쏟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다음은 박완수 예비후보의 출마선언문이다.


 ▶저는 창원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저는 어디서 무엇을 하던 저의 소망인 ‘명품도시, 행복도시 창원’이라는 꿈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먼저 창원시민의 큰 은혜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저가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주신 것은 110만 창원시민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결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저에게 주신 많은 은혜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 우리 창원 의창의 모습을 보면서 이지역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치인, 지역에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창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치의 더 큰 무대에서 저의 남은 열정과 역량을 다하는 것이 창원시민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창을 창원의 중심지로 변화시켜, 창원대도호부의 영광을 재현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창원과 의창을 잘 아는 저가 지역 현안들을 경남도와 창원시, 정부와 의논하면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통해서 지역 발전의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의창동, 팔용동 지역은 39사단 이전권, 고속버스터미널 권과 시티세븐 권을 잇는 삼각중심권 활성화로 창원대도호부의 영광을 재현하겠습니다.


 함안으로 이전한 39사단 부지를 잘 개발해 명실상부한 창원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곡동, 봉림동, 용지동은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의 품격을 한층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 스포츠, 교육, 교통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생활이 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북면은 인구가 급증하면서 여러 가지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동읍과 대산면은 새로운 개발계획들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읍, 대산, 북면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개발전략과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가와 국정을 뒷받침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전 세계는 지금 저물가, 저성장, 저금리의 글로벌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압박과 중국의 거센 추격으로 국내경제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대정신과 사회 구조적인 개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여러 비상대책을 연일 쏟아내며 위기 극복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구조개혁을 지역적으로 뒷받침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정치인, 지역을 잘 알고 사랑하는 정치인, 열정을 갖고 지역현안에 추진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회를 위한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의원이 되겠습니다.


 현 정치상황과 국회를 보면서, 국민의 준엄한 명령인 “일해라 ! 세비 아깝다”는 말씀과 시민의 엄숙한 명령인 “창원을 사랑하라! 아니면 떠나라”는 말씀을 명심 하겠습니다.


 저는 한사람의 국회의원이 그 의지에 따라 그 지역과 국가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권력의 상징이 아닌 봉사와 헌신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새로운 상을 정립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의원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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