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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홍태용 김해갑 당협위원장, 선거구획정 매듭 촉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철우기자 송고시간 2015-12-29 18:21

 29일 새누리당 김해시갑 홍태용 당협위원장이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획정 조기매듭을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국회는 다음해 4·13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에게 더 이상의 불이익 감수를 강요하지 말라!"

 새누리당 경남 김해시갑 홍태용(51)당협위원장은 2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4·13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을 더 이상 희생양으로 삼지 말고 선거구획정을 조속히 매듭지을 것을 촉구했다.

 홍 위원장은 "연말까지 선거구획정을 하지 못하면 선거구 무효사태가 벌어지고, 총선출마를 위해 이미 등록한 예비후보들의 법적 자격조차 논란이 된다"며 "이는 명백히 국회가 국민의 알권리와 참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다"라고 성토했다.


 그는 "19대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피로감은 극에 달하고 있고 여·야는 임기 내내 민생을 외면하고 당리당략만 챙기려는 최악의 국회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선거구획정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질질 끄는 것 역시 현역 국회의원들의 기득권을 최대한 유지해보려는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예비후보들에게 더 이상의 불이익을 강요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오죽하면 ‘박근혜 대통령’마저 배신의 정치라고 규정 했겠는가"라며 19대 국회를 강하게 힐책했다.


 그는 또 "다음해 4·13총선출마를 위해 김해시(갑/을)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치신인들은 이미 현재 진행형으로 엄청난 불이익을 강요받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세상에 시험날짜는 코앞에 다가오는데 시험범위도 모르고 시험공부를 하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며 "19대국회는 가히 불공정 불공평의 극치다"라고 주장했다.


 홍태용 위원장은 "국회는 연말까지 선거구획정과 함께 예비후보들의 자격과 활동을 보장해야한다"며 "자신은 모든 불이익을 이겨내고 김해시 갑 총선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위원장은 지난 15일 김해시선관위에 4·13 총선 김해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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