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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과 LH 세종특별본부는 6-4생활권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구단위계획 경정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6-4생활권(해밀리, 102만 175㎡)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도시 6-4생활권의 테마는 ‘S.E.E.R Valley’로, ‘SEER’는 ‘공유(Sharing), 생태(Eco), 교육(Edu), 혁신(Renovation)’의 앞 글자로 ‘선지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6-4생활권이 미래지향형 생활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특징은 보행자 위주의 공간으로 설계하고, 그동안 공모 등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집약, 보다 진화된 개발모델을 제시했다.
공동주택 단지 전체의 지하를 연결해 지상은 차량 없이 안전하게 이웃과 소통하는 마당 조성을 통한 커뮤니티를 강화했다.
또 풍경길~원사천~원수산까지 이어지는 친환경 보행공간 조성, 원사천 주변 수변 테마 거리 조성, 자연 속에서 오감을 통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숲유치원을 도입했다.
중앙부에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중앙공원 집중배치했다.
다른 생활권에 비해 단독주택용지 비율이 높아 단독주택 특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획지규모를 다양화하고, 원형 또는 다각형의 형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6-4생활권은 내년 하반기에 부지조성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공동주택 및 주민복합단지 설계공모를 시행하고 오는 2020년에 주민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6-4생활권과 인접한 6-3생활권(산울리)은 내년 말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