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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영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청주 흥덕을 총선 출마 선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2-30 11:33

 30일 정균영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내년 총선 청주 흥덕을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정균영 전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51)이 30일 내년에 치러지는 20대 총선 청주흥덕을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수석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랫동안 당에서 훈련되고 검증된 정치신인으로 당의 혁신과 정권교체에 일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청원 통합을 추진했던 당사자로서 통합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청주통합시가 중부권 명품도시로 재도약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중산층과 서민정당으로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사회적 약자의 마지막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정당으로 강화돼 복지선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보탬이 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인물교체를 통한 당의 인적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민주통합당 수석사무부총장, 민주통합당 중앙당 윤리위원, 청주청원행정구역통합추진위 집행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두솔정보기술(주)대표이사로 있다.

 청주 강내 출생으로 청주 청석고, 중앙대, 미국 뉴욕공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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