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전국 6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2-30 15:38
경남 밀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5년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순위에서 전국 6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체감도 조사와 경제활동친화성을 분석해 2015년 전국규제지도를 작성, 공개했다.
기업체감도 조사는 각 지역 소재 기업의 지자체 규제관련 행정만족도를 설문조사하는 것이며, 경제활동친화성 분석은 공장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11개 경제활동분야별로 분석한 지표이다.
밀양시는 경제활동친화성 순위 종합 6위 (81.9점, S등급)를 차지해 지난해 대비 105계단 상승했고, 기업체감도조사에서는 71.3점 A등급을 받아 종합순위 68위를 차지했다.
이는 밀양시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온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개혁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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