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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2015년 회기‘종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5-12-30 16:57

144건 안건 처리 등 현장에서 민의 반영 노력

 
 2015년 부여군 의회 모습.(사진제공=부여군의회)

 충남 부여군의회(의장 김태호)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군민의 뜻을 실현한 2015년도 회기를 모두 마쳤다.


 올해 군 의회는 모두 144건의 안건(원안 가결 123건, 수정 가결 12건 , 부결 6건, 보류 2건, 집행부에 의한 철회 1건)을 처리했다. 이중 부여군의회 의원이 발의한 안건은 모두 12건이다.


 부여군의회는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제7대 의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29일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는 등 군민과 함께 땀 흘리는 의정활동상을 구현했다.


 특히 제205회 임시회 회기 중 4일간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백제역사도시 조성사업 등 24개소에 대한 사업현장을 시찰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도시에 걸맞은 문화재의 보존관리와 찾아오는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관광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호 의장은 “2015년은 메르스 등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는 해였으며 특히 지난 7월4일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로 백제가 동아시아 문화의 용광로였음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며 “백제의 수도 부여는 동아시아 국가들과 문화적 교류를 통해 협력과 창조의 문화를 꽃피웠으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적 힘을 바탕으로 더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 그리고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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