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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더불어민주당, 자발적 인재 입당에 희색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30 17:55

인천출신의 사회활동가이자 변호사인 박소영 변호사 입당
 30일 박소영 변호사(오른쪽)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입당원서를 홍영표 시당위원장(왼쪽)에게 제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인천출신의 사회활동가이자 변호사인 박소영 변호사가 30일 입당했다.

 당 명칭 변경 후 첫 주요인사 입당이다.

 이날 입당식에는 송영길 전 인천시장, 홍영표 시당위원장, 박남춘 국회의원, 박찬대 연수구 지역위원장, 허종식 남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입당을 축하했다.

 박소영 변호사는 인천 출신으로 인천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활동가인 동시에 연수구 송도지역에서 활동해 온 변호사이기도 하다.

 입당의 변으로 “오늘의 입당은 더 좋은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라 생각한다”며 “나아가 인천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국가자원임을 확신하고 더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시당 관계자는 “최근 탈당 사태 등으로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박소영 변호사와 같은 뛰어난 인재가 입당한 것은 인천시당의 경사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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