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박대출, "최구식 前의원 복당 철회 요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12-31 14:42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이 최구식 전 의원의 복당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31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의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구식 전 의원에 대해 복당을 허용한 것은 절차상, 내용상 납득 될 수 없는 무원칙하고 비상식적인 결정"이라며 "자괴감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최씨는 명확한 증거가 드러난 해당행위만 5건에 이른다"며 "지난 7일 제명당한 '김만복 사례' 이상의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에 절대 복당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또 박 의원은 "최씨는 지난 지방선거 때 문재인 지지기자회견을 한 자를 공개지지하는 등 다수의 무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언행으로 새누리당에 심각한 위해를 가한 당사자"라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씨를 복당시킨다면, 이는 국민 앞에 약속했던 새누리당의 원칙과 신뢰가 송두리째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심을 통해 복당 결정을 즉각 번복하고 제명처분할 것"과 "거부될 경우 경선 및 공천자격 심사위원회를 통해 자격을 박탈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