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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해시장 재선거 정용상 예비후보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오는 4월13일 제20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경남 김해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공휴일인 1일 시작됐다. 2,3일은 예비후보등록을 받지 않는다.
이날 새누리당 예비후보로는 정용상(63)경남도당 부위원장과 김성우(64)전 경남도의회 의원, 김정권(56)전 국회의원이 오전 일찍 차례로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예비후보로서의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허점도(55)김해시민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이 유일하게 등록했다.
새누리당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일부 사람들은 서류미비·보완 등을 이유로 이날 예비후보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들 중 일부는 출마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김해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정용상 예비후보
정용상 예비후보는 김해시장 재선거 출마의 변을 통해 김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자신은 다른 무엇보다도 ‘깨끗한 김해’, ‘강한 김해’, ‘더불어 사는 김해’ 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붙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이번 4.13 재보선은 그 어느 때보다도 깨끗한 선거로 치러져야한다”며 “새누리당 내에 갈등 없는 후보공천만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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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해시장 재선거 김성우 예비후보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김성우 예비후보
김성우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53만여 김해시민들과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예비후보로서의 첫 일정으로 김수로왕릉을 참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거 공천을 목표로 발품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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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해시장 재선거 김정권 예비후보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철우 기자 |
▶김정권 예비후보
김정권 예비후보는 “역대 김해선거는 지지계층에 따라 갈라져 있었는데 이제는 모두를 다 보듬고 시민들간 편 가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 되는 김해, 화합의 김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김해시장재선거에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해시정 비전에 대해서는 “차츰 이야기를 하겠지만, 김해는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문화콘텐츠를 제대로 정립해 김해를 찾는 사람들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 수 있는 김해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13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등록은 오는 3월24, 25일 이틀간이며 같은 달 31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선거일 하루 전인 4월12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