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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인 임병철, 세종시 예비후보 등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1-02 06:56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내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달 28일 제20대 국회의원 세종시 선거구에 더민주당 소속 정치신인 임병철 예비후보가 등록해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출처=임병철 예비후보 홈페이지 화면캡쳐)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안이 표류하면서 246개 선거구가 없어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1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8일 제20대 국회의원 세종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소속의 정치신인 임병철 예비후보(44)가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을 소개하는 동영상에서 “사람중심.어린이 중심의 법을 만들어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내는 정치를 해보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미국 카플란대학교 로스쿨 졸업(J.D.법학박사), 미국 LA시 주민의원, 희망연대 수석대변인, 원주 기업도시 WIM 법률자문단장, 한국4H본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15년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0년에 귀국해 사회적 기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권운동, 농촌과 환경 살리기 운동을 펼쳐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근 안철수 의원이 탈당하는 과정에서 당명이 바뀐 더민주당 세종시당에는 그동안 유재호 전 충남교육청 감사관(51)이 유일한 예비후보 등록자였다.
 
 정치신인인 그가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아직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이해찬 의원(64)까지 하면 세명이 당내 경선을 치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생현장을 누비고 있는 새누리당 김동주(45), 박종준(52), 조관식(60) 그리고 무소속 고진광(60) 예비후보와 견줘봐야 한다. 
 
 “돈과 권력에 타협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이 정치에서 고개를 돌리지 말아야 한다”고 외치는 그를 지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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