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황주홍 의원, 신년 벽두 선거구 사라져버린 입법 비상사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1-02 22:40

나라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황주홍 의원./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1일 무소속 황주홍 의원(전남 장흥·영암·강진)은 신년 벽두 선거구가 사라져버리는 입법 비상사태가 와버렸다며 나라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신년 벽두 선거구가 사라져버리는 입법 비상사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창피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친박 골수 우파와 친노 골수 좌파의 끝없는 적대적 증오정치로 이 나라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 정치가 실종되고 나라가 마비되고 국민이 버림받고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의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이다. 나라와 국민보다 자기 이념과 진영을 우선시하는 낡은 정치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 정치 질서를 세워야 한다"며 "친박과 친노를 심판해야 나라와 국민과 정치를 구할 수 있다. 소중한 우리나라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