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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황주홍 의원./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1일 무소속 황주홍 의원(전남 장흥·영암·강진)은 신년 벽두 선거구가 사라져버리는 입법 비상사태가 와버렸다며 나라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신년 벽두 선거구가 사라져버리는 입법 비상사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창피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친박 골수 우파와 친노 골수 좌파의 끝없는 적대적 증오정치로 이 나라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 정치가 실종되고 나라가 마비되고 국민이 버림받고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의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이다. 나라와 국민보다 자기 이념과 진영을 우선시하는 낡은 정치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 정치 질서를 세워야 한다"며 "친박과 친노를 심판해야 나라와 국민과 정치를 구할 수 있다. 소중한 우리나라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