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정치
[20대 총선]충북지역 예비후보자 누가 뛰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1-03 09:10

전체 30명 중 새누리당 19명… 전과자는 9명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충북지역 예비후보자 중 새누리당 소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충북지역 8개 선거구에 모두 30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현역이 충북 지역구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새누리당이 1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10명으로 뒤를 따랐고 이밖에 무소속 1명이다.

 직업별로는 현역의원 2명, 정치인 6명, 금융업 1명, 변호사 6명, 교육자 3명, 기타 12명 등이다.

 현역의원은 오제세 의원(흥덕구)과 변재일 의원(청원구) 등 2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졸업이 16명으로 절반을 넘고 대졸 7명, 대학원 재학 1명, 대학원수료 3명, 고졸 2명 등이다.

 학력을 기재하지 않은 예비후보는 1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30명, 여성이 1명 등이다.

 지역구별로는 청주시 상당구의 경우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단 한명이고, 청주시 서원구(옛 청주시 흥덕구갑)는 이현희 현 DGB생명 전무(새누리당), 최현호 새누리당 서원구당협위원장, 한대수 전 청주시장(새누리당),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4명이다.

 청주시 흥덕구(옛 청주시 흥덕을)는 김정복 한국시민자원봉사회 회장(새누리당), 같은 당 김준환 흥덕을당협위원장과 같은 당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 강병천 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지능총괄본부건전노사위원장,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등 새누리당 소속만 5명이다.


 청주시 청원구(옛 청원군)는 권태호 법무법인 청주로 대표변호사, 김재욱 전 청원군수, 김현문 전 청주시의원, 오성균 청주시의회고문변호사 등 새누리당 소속 4명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이종윤 전 청원군수와 변 의원 등 2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충주시는 윤홍락 대원종합법무법인 대표변호사(새누리당)가 같은 당 이종배 의원에 맞서 공천 도전장을 냈다.

 송광호 의원(새누리당)의 의원직 상실로 무주공산인 제천.단양에는 송 전 의원과 같은 당에서 권석창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기용 전 경찰청장(17대), 김회구 전 대통령 정무비서관, 송인만 송인만법률사무소 대표, 엄태영 전 제천시장, 정연철 호담정책연구소 대표, 최귀옥 현 중국 칭다오 인민정부 경제고문 등 7명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찬구 중앙당 부대변인, 이후삼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장진호 전 제천시의회 고문변호사 등 3명이 나섰다.

 박한규 전 충북지사선거이시종대책위원회 공동본부장이 이 선거구뿐만 아니라 충북지역 선거구 유일하게 무소속 예비후보이다.

 보은.옥천.영동은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중소기겁특별위원회 위원장 1명이다.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임해종 지역위원장만 예비후보자이다.

 전과자는 30%인 9명이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5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1명 등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