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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前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청주 흥덕을 총선 출마선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1-04 11:11


 4일 오전 신용한 前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왼쪽 세번째)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20대 총선 청주 흥덕을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48. 새누리당)이 4일 올해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청주 흥덕을 출마를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 대통령직속 청년회위원장과 일자리 분과 위원장이라는 직을 수행하면서 일자리 창출, 취업 등 한국 경제 전문가로 중앙무대서 검증받았다”며 “진실된 마음과 열정을 담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총선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흥덕구가 한국 최고의 기업환경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지로 탈바꿈하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뤄내고 변화와 개혁의 바람으로 청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송 2생명과학단지에 헬스케어‧바이오‧뷰티 기업 유치와 청주 산단과 연계된 중부고속도 확장, 오송켄벤션센터 및 문화체육복합단지 건설, 청년 엑스포 개최 등을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흥덕은 미래의 전진이냐 현실의 안주냐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며 “젊음과 열정으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시대의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청주출신으로 강내초, 미호중, 청주고, 연세대 경영학과,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정부 경제혁신 3개년계획 국민점검반 위원과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 지엘인베스터먼트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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